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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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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은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336억 달러, 수입 439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수출은 2.7%(9억 3000만 달러)가 감소한 반면 수입은 9.3%(37억 4000만 달러)가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일, 올해는 16일로 조업일수를 고려하면 일평균 수액출은 지난해 23억 달러에서 올해 21억 달러로 8.8%나 감소했다.

이로 이달 무역수지는 102억 달러가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이달 20일간 전년 동기 대비 승용차(45.7%), 석유제품(18.8%), 무선통신기기(19.7%) 등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반도체(34.1%), 정밀기기(9.9%) 등의 수출은 줄었다.

주요 교역국 중 미국(18.1%), 유럽연합(16.7%), 일본(3.3%)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고 중국(24.4%), 베트남(13.3%), 대만(27.5%)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11.3%), 가스(14.1%), 석유제품(12.2%), 기계류(11.9%) 등은 증가했고 반도체(2.7%)는 감소했다.

또 중국(9.7%), 미국(10.1%), 유럽연합(14.3%), 호주(23.3%) 등에서의 수입은 늘었고 일본(7.3%), 대만(3.3%)에서의 수입은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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