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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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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농업과 생태계다양성 보전에 앞장서자는 메시지를 담아 '제 79회 식목일 기념' 행사를 열고 매실나무, 때죽나무 등 100그루의 밀원수를 식재했다.

올해는 공사 사내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방초소년단'의 '초생재배농법을 활용한 잡초방제 서비스사업' 아이디어를 활용해 청사 화단에 화이트클로버를 추가로 심었다. 화이트클로버는 밀원 식물이면서 잡초를 제어할 수 있는 효과를 낸다.

이병호 사장은 "공사는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미래 세대에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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