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7
  • 0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LNG) 생산시설 탄소배출 저감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대구 본사에서 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친환경적 생산기지 운영 ▲설비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감 등 LNG 생산기지 시설 개선 방안을 의논했다.

또 가스 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및 기자재의 국산화 추진 방안도 검토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기에 반영해 LNG 생산기지 운영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