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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5733




텐마인즈_보도자료_텐마인즈 한번애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텐마인즈 스마트쿠커 ‘한번애’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리얼리티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도 스마트쿠커의 장점을 보여주며 화제를 끌고 있다.

살림남의 한 출연진이 시험관 시술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코로나19와 건강에 대한 우려로 외식과 배달이 꺼려지는 상황에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겠다고 나선 것. 초보 살림꾼 남편은 스마트쿠커 ‘한번애’를 사용해 어렵지 않게 돼지고기 김치찜과 크림 해물찜, 푸실리와 두부 표고버섯 찜을 만들어 냈다. 이에 아내는 자신이 먹고 싶다고 한 한식과 양식 거기다 영양 만점의 반찬 두 가지가 순식간에 차려진 식탁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동시에 4가지 요리가 완성되는 스마트 멀티쿠커 ‘한번애’를 활용해 단번에 아내의 밥투정을 달랜 남편은 “한 번에 요리되니까 빨라서 좋다”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한번애’는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남편의 마음과 다양한 걸 먹고 싶었던 아내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켰다. 이를 바라보던 스튜디오의 다른 출연진도 초보 살림남이 4가지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는데 감탄하며, 신혼부부 사이에 아이가 태어난다면 보여줄 만능 육아 대디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비췄다.

‘살림하는 남자들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가족의 생생한 일상을 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장기화로 실생활에서도 식사 고민을 해결하는 게 부담이다. 신혼부부인 A씨 부부의 요즘 최대 고민도 바로 ‘식사’다. 집에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부부의 식성과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달라 고민이라는 것. 남편이 매끼 한식을 고집하는데 반면, 부인은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양식을 선호하여 두 사람이 함께 먹을 메뉴 선정에 늘 애로가 뒤따른다.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에도 식성과 취향이 달라 메뉴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매끼 여러 가지 메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살림하는 사람 입장에서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신개념 멀티 살림템이 등장했다. 바로 텐마인즈에서 출시한 멀티밥솥&스마트쿠커 ‘한번애’다. ‘한번애’는 지난 2월 텐마인즈에서 출시한 국내 최초 신개념 스마트 멀티쿠커다. 완벽히 독립된 2개의 솥과 2개의 찜 용기로 한 번에 4가지 음식을 동시에 요리할 수 있다. 식성과 취향이 다른 가족들의 식사뿐만 아니라 아이의 이유식과 성인의 식사를 한 번에 만들기에도 적절하다.

또한 버튼만 누르면 11가지의 요리(△쌀밥 △잡곡밥 △볶음밥 △죽 △필라프 △백숙 △국 △찌개 △찜 △조리 △빵 △요거트)가 자동으로 완성되어 요리를 잘 못하는 요린이를 요리고수로 만들어줄 수 있다. 최대 24시간 설정 가능한 예약 기능도 있어 잠들기 전 재료만 넣어두면 바쁜 아침에 요리로 시간 낭비하지 않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텐마인즈 관계자는 “식성과 취향을 완벽히 맞추기 힘든 신혼부부나 아이가 있어 음식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가정이라면, ‘한번애’가 더욱 유용할 것”이라며 “이런 장점 때문에 신혼부부나 집들이, 출산 선물로도 인기”라고 말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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