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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을 말하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단연 첫 손가락에 꼽히곤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손흥민(토트넘)의 레알행 루머가 다시 재점화됐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지역지 ‘Que’는 최근 아시아 시장 확대를 노리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잡은 손흥민이 몇몇 팀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매체는 “레알도 영입전에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트넘에 임대된 개러스 베일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손흥민 협상 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다.

레알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디펜자 센트랄’도 16일 “레알은 최고의 선수를 원한다. 손흥민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킬리안 음바페(PSG), 엘링 홀랜드(도르트문트) 등이 우선 순위에 올라 있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다른 시각을 보였다.

 

팀 내 출전 기회 부족에 불만이 커진 이강인(발렌시아)도 레알의 레이더망에 있다. 이강인은 최근 발렌시아의 재계약 안을 다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을 떠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아스’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된 점을 상기시키며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무상으로 내주거나, 이적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며 돌아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팔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강인을 주목하는 팀은 꽤 많다. ‘디펜자 센트랄’은 “레알이 입맛을 다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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