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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연우 수습 기자 = 클레이튼 커쇼(33·LA 다저스)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커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1회 1사 상황에서 케텔 마르테에게 2루타를 맞은 커쇼는 카슨 켈리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후 크리스티안 워커를 범타 처리했으나 조시 로하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 했다.

그러나 헨리 라모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1회 말, 타선이 3점을 뽑아 3-1로 역전한 이후에는 별다른 위기 없이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5회 1사 상황에서 투구 수가 50개에 다다르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교체 의사를 전했고, 커쇼도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필 빅포드, 알렉스 베시아, 코리 크네블, 미치 화이트가 나머지 4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5-1 승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LA 다저스는 4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커쇼는 "공을 던지는게 너무 그리웠다"며 "잘 던지고 승리하는 것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은 많지 않다. 복귀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 7월8일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그는 회복기간이 길어지며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약 두 달간 등판하지 못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다저스는 커쇼가 이탈한 사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커쇼는 이에 대해 "샌프란시스코가 계속 이기고 있어 쉽지 않다"면서도 "재미난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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