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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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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컬링 여자대표팀 팀 킴이 9일 공식 훈련에 나섰다.
팀 킴(스킵 김은정·리드 김선영·세컨드 김초희·서드 김경애·후보 김영미)은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첫 훈련을 하며 전략 점검과 빙질 적응을 했다.
팀 킴은 대회 규정에 따라 이날 처음으로 빙판을 접하게 됐다.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팀 킴은 오는 10일 캐나다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두번째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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