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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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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2022 파이널라운드 일정이 정해졌다.

17년 만에 K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울산 현대와 사상 첫 6연패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의 '현대가 더비'는 내달 8일 열린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라운드의 일정과 대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규라운드(1~33라운드) 결과를 토대로 1~6위 팀들은 파이널A, 7~12위 팀들은 파이널B에서 경쟁한다.

파이널라운드는 34~38라운드로 치러진다. 팀당 5경기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건 역시 우승 경쟁이다. 2005년 이후 우승이 없는 울산이 19승9무5패(승점 66)로 단독 선두에 있어 유리하다.

그러나 최근 전북(17승10무6패 승점 61)이 가파른 상승세로 추격하며 승점 차를 좁혔다.

파이널라운드 결과와 맞대결을 통해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차이다. 전북은 사상 처음으로 6년 연속 K리그 정상을 노린다.

울산과 전북은 다음달 8일 오후 4시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35라운드 승부를 갖는다.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한 경쟁, 파이널B에선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파이널라운드는 9월 A매치 휴식기 이후 10월1일부터 재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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