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가스 박진영(51)이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4차전의 객원 해설을 맡는다.
NBA 중계사 스포티비는 7일 "박진영이 10일 오전 9시30분 열리는 덴버 너기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NBA 파이널 4차전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마이크를 잡는다"고 전했다.
농구 팬으로 잘 알려진 박진영은 과거에도 NBA 객원 해설을 한 적이 있다.
박진영은 덴버의 4승1패 우승을 예상하며 "마이애미가 객관적 열세에도 여기까지 온 건 선수들의 투지와 팀워크, 베테랑 선수들의 리더십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덴버에는 그런 부분들이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파이널 4차전은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NBA 중계사 스포티비는 7일 "박진영이 10일 오전 9시30분 열리는 덴버 너기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NBA 파이널 4차전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마이크를 잡는다"고 전했다.
농구 팬으로 잘 알려진 박진영은 과거에도 NBA 객원 해설을 한 적이 있다.
박진영은 덴버의 4승1패 우승을 예상하며 "마이애미가 객관적 열세에도 여기까지 온 건 선수들의 투지와 팀워크, 베테랑 선수들의 리더십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덴버에는 그런 부분들이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파이널 4차전은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