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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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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관중 증가세가 가파르다.

KBL은 "지난 5일 5라운드를 마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가 총관중 61만8284명을 동원, 지난 시즌 정규경기 총관중 59만9572명을 넘어서며 프로농구 상승세 지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관중은 24% 늘었으며, 입장 수입도 37%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6라운드에는 1위 팀 원주 DB의 매직넘버 카운트를 비롯해 상위권 순위 싸움 및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중위권 싸움으로 리그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년 만에 부활한 개인 타이틀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득점상, 3점슛상, 리바운드상, 어시스트상, 스틸상, 블록슛상 등 총 6개 부문이며 32경기 이상 출전하거나 일정 개수 이상을 기록한 선수 중 1위에게 주어진다.

기량발전상과 식스맨상은 구단이 각 1명의 후보를 추천해 수상자를 가린다.

기량발전상은 MVP, 베스트5, 신인상, 기량발전상 역대 수상자가, 식스맨상은 정규경기 ⅓(18경기) 이상 선발출전 선수와 MVP, 베스트5, 신인상 역대 수상자를 제외하고 선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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