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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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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년 완공 예정인 부산 기장 야구박물관에 전시할 야구 유물을 기증받는다고 2일 밝혔다.
기증 대상은 한국 야구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다. KBO 대외협력팀 박물관파트 아카이브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KBO는 "성공적인 기장 야구박물관과 명예의 전당의 건립, 운영을 위해 기장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야구 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기증 대상은 한국 야구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다. KBO 대외협력팀 박물관파트 아카이브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KBO는 "성공적인 기장 야구박물관과 명예의 전당의 건립, 운영을 위해 기장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야구 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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