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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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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마지막 홈경기에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지만,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13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에 힘을 더했다.

지난 4일 슈투트가르트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29분 교체될 때까지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김민재는 후반 27분 페널티박스로 쇄도하려는 상대 스트라이커 요나스 빈이 경합 과정에서 넘어진 탓에 왼쪽 발목을 짓눌렸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김민재는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은 경기 뒤 "김민재가 발목이 뒤틀려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김민재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불행히도 실수가 나왔지만, 전반적으로는 믿음직했다. 김민재는 긍정적인 선수고, 함께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 전했다.

뮌헨은 경기 시작 4분만에 로브로 즈보나레크가 선제골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즈보나레크의 데뷔 첫 골이다.

9분 뒤에는 레온 고레츠카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다.

뮌헨은 경기 끝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그대로 승리를 거뒀다.

23승 3무 7패가 된 뮌헨(승점 72)은 승점 70(22승 4무 7패)의 슈투트가르트에 승점 2 차이로 뒤진 2위를 유지했다.

한편 뮌헨은 11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던 분데스리가에서 우승을 놓쳤고,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탈락해 무관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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