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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중국과의 홈경기 입장권이 29일부터 판매된다. 경기는 11일 오후 8시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중국과의 홈경기 티켓을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PlayKFA'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나원큐석'에 해당하는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도 살 수 있다.

PlayKFA VIP 회원들은 선예매와 스카이박스 예매가 가능하다.

VIP 회원 중 '더 레드' 등급 회원은 29일 오후 7시부터, '블랙' 등급 회원은 오후 8시부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선예매는 1인당 2매씩 구매가 가능하고, 추후 일반 예매에서 추가로 2장을 더 살 수 있다.

스카이박스는 회원 등급과 상관없이 29일 오후 7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1개 아이디로 4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좌석은 프리미엄석, 크레스트석, 1~3등석, 응원석인 레드석, 현대자동차 팬 존, 휠체어석으로 구분된다.

자세한 좌석 종류별 위치와 가격은 대한축구협회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PlayKFA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로 매진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휠체어석은 현장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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