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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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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체조가 3년 전 도쿄올림픽처럼 파리에서도 깜짝 메달에 도전한다.

체조 종목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박종훈의 남자 도마 동메달을 시작으로 꾸준히 메달을 목에 걸어왔다.

2021년에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를 수확했다. 메달이 나오지 않은 대회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뿐이다.

특히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 속 무관중으로 치러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체조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신재환(제천시청)이 남자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홍철의 딸로 알려진 여서정(제천시청)이 여자 도마 동메달을 따 우리나라 최초의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둘 다 메달권을 조심스럽게 예측했으나, 목표치를 웃돈 깜짝 결과였다.

한국 체조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마루운동에서 금메달, 여자 도마에서 동메달 이상 등 2개의 목표를 세웠다.

아시안게임 마루운동을 2회 연속 제패한 김한솔(서울시청)과 도쿄올림픽 마루운동 4위에 올랐던 류성현(한국체대)이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김한솔과 류성현의 기술 난도는 경쟁자들과 비슷해, 연기 중 착지 실력에 따라 메달 색깔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는 김한솔은 이번엔 꼭 시상대에 오르겠단 각오다.

한국 남자 체조는 단체전 티켓 확보엔 실패해 이번 파리올림픽에선 개인 자격으로 김한솔, 류성현, 이준호(천안시청) 세 선수만 출전한다.

한국 여자 체조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은 지난 도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 이상을 노린다.

또 여자 체조대표팀은 남자와 달리 36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무대에 선다.

파리올림픽에서 체조 종목은 기계체조 14개, 리듬체조 2개, 트램펄린 2개 등 총 1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은 리듬체조와 트램펄린에선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파리올림픽 체조에서 최고 스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4관왕에 빛나는 미국의 시몬 바일스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선 극심한 스트레스로 단체전 은메달, 평균대 동메달에 그쳤으나, 이후 멘탈을 다잡고 이번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북한 체조는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복귀한다. 북한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딴 바 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선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여자 도마·이단평행봉) 안창옥이 메달 후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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