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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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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25명의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이 전·현 국가대표들의 전문적인 지도로 기량을 향상하고 선수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국가대표 강사진의 지도로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앞으로도 승마캠프가 지속 시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승마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들에게 승마의 즐거움과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며 이번 캠프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 많은 유소년이 승마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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