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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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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1일 경기도 이천에서 2024 KLPGA 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KLPGA와 종합 패션기업 한성에프아이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에는 박지영, 박현경, 배소현, 마다솜, 유현조 등 KLPGA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 대회로 마련한 3000만원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가족 돌봄 청년과 위기 가정 지원에 쓰인다.
KLPGA는 1990년부터 나눔 경영의 하나로 자선 골프대회를 열어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이나 양로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KLPGA와 종합 패션기업 한성에프아이가 공동 주최한 이 대회에는 박지영, 박현경, 배소현, 마다솜, 유현조 등 KLPGA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 대회로 마련한 3000만원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가족 돌봄 청년과 위기 가정 지원에 쓰인다.
KLPGA는 1990년부터 나눔 경영의 하나로 자선 골프대회를 열어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이나 양로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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