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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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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의 성적을 냈다.

전날 개막전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 2볼넷 2득점을 작성했던 이정후는 이날 첫 안타와 타점에 도루까지 신고하며 제 몫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0.167이 됐다.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좌완 선발 닉 로돌로의 싱커에 방망이를 냈으나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는 다음 타석에서 맞이한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 1사 3루에서 로돌로의 몸쪽 싱커를 잡아당겨 1, 2루 사이를 빠져나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후속 타자 맷 채프먼의 타석 때 이정후는 2루 도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이후 나머지 타석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6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2루수 땅볼에 머물렀고, 8회 2사 1루에서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1승 1패)는 신시내티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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