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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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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만 세 차례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8일 본토 개막전과 29일 두 번째 경기에서 결장했던 배지환은 이날 리드오프로 나서며 시즌 첫 출장 기회를 얻었다.
1회 배지환은 우완 선발 발렌테 벨로조의 몸쪽 커터를 걷어 올려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선 배지환은 5회 1사 1루에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찬스에서도 배지환은 삼진에 그쳤다. 무사 2루에서 그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오른손 투수 론니 에르난데스의 5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3-3 동점이던 9회 1사 1루에서 배지환은 앤드류 맥커친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12회까지 가는 연장 혈투 끝에 마이애미에 4-5로 져 시즌 2패째(1승)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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