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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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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시즌 6호골로 소속팀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역전승을 도왔다.

설영우는 30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카라조르제 경기장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의 2024~2025시즌 수페르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2-2로 맞서던 후반 6분 역전골을 넣어 즈베즈다의 5-3 승리를 견인했다.

상대 페널티박스 안 우측 지역에서 공을 잡은 설영우는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설영우의 이번 시즌 공식전 6호골이다.

이날 승리로 즈베즈다는 27승 2무(승점 83)를 기록, 선두를 독주했다. 2위 파르티잔(승점 60)과는 승점 23점 차로, 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다.

0-2로 끌려간 즈베즈다는 전반 42분과 후반 4분 연속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설영우의 역전골로 앞서갔다.

여기에 후반 12분 보이보디나 수비수 조르제 츠노마르코비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즈베즈다는 후반 24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32분 체리프 은디아예, 후반 37분 카타이의 득점이 터지며 5-3으로 승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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