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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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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3월 A매치 소감을 전하면서 6월에 예정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5년을 맞이하고 오랜만에 한국 축구 팬분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재밌고 행복했습니다"라며 "7개월 만에 온 한국은 조금 추운 3월이었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이 마음만은 따뜻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라고 적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은 3월 안방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8차전을 뛰었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지난 20일 오만과 7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25일 요르단과 8차전에서도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승점 16점이 된 한국은 요르단(승점 13), 이라크(승점 12)에 앞선 B조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은 현지 시간으로 6월5일 이라크와 9차전 원정 경기, 6월10일 쿠웨이트와 10차전 홈 경기를 남겨뒀다.

두 경기에서 승점 1점만 따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를 수 있다.

손흥민은 "비록 좋지 않은 컨디션, 결과로 축구 팬분들한테 조금의 실망감을 드렸지만, 더 좋아질 거라고 믿고 선수들과 함께 앞만 보고 뛰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는 6월에 A매치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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