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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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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도쿄올림픽에서 사상 최고 성적에 도전하는 김학범호의 아르헨티나 평가전에서 '워터 브레이크(Water Break)'가 실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오후 7시30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올림픽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워터 브레이크를 한다고 밝혔다.

워터 브레이크는 기온이 높을 때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저녁 경기지만, 7월 무더위로 인해 워터 브레이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가 열리는 오후 7시30분경 경기도 용인의 기온은 29도, 습도는 80%로 예상된다.

경기감독관과 심판진이 상의해서 결정할 수 있으며, 전반과 후반 한 번씩 가능하다.

주심이 휘슬을 불면 약 1분간 휴식을 취하며 물을 마실 수 있다.

워터 브레이크는 체감온도지수(WBGT)가 32도 이상일 때 실시되는 쿨링 브레이크와는 다르다. 쿨링 브레이크는 온도 기준이 있으며, 3분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3_000151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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