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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일본이 본격적인 손발 맞추기에 돌입한다.

일본야구대표팀은 19일 일본 도호쿠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생명파크에서 첫 훈련을 진행한다.

안방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일본은 자국 프로야구 최고의 스타들을 대거 불러 모았다.

메이저리그(MLB) 명문 뉴욕 양키스에서 7시즌 동안 78승46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남기고 올해 일본으로 복귀한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가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한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에서 양현종(텍사스)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아치를 그려낸 야마다 데츠토(야쿠르트)도 포함됐다.

또 다른 경계 대상인 외야수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는 첫 전체 훈련에서 일단 빠졌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야나기타는 지난 17일 올스타전에서 오른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18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다. 뼈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부상 관리를 위해 별도의 개인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일본은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과 A조에서 경합을 벌인다. B조에 속한 한국과는 조별리그 이후에나 맞대결이 가능하다.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꾸준히 참가 중인 일본은 앞선 5차례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직전 대회인 2008년 베이징에서는 준결승에서 한국에 패한 뒤 3~4위전에서 미국에 져 노메달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19_000151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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