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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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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사이클 이혜진(29·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여자 스프린트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혜진은 6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의 이즈벨로드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이클 트랙 여자 스트린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50m 트랙 3.5바퀴를 도는 예선에서 10초904를 기록해 전체 30명 중 21위를 차지한 이혜진은 상위 24명이 진출하는 본선에 올랐다.

이혜진은 본선 1차전에서 크로스 마틸드(프랑스)에 져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다.

패자부활전 4조에 배정된 이혜진은 매덜린 고드비(미국)에 밀려 2위로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패자부활전에선 각 조 3명 중 1위를 해야 16강에 합류할 수 있다.

이로써 이혜진은 지난 4일 여자 경륜에 이어 스프린트에서도 메달 도전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6_00015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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