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93
  • 0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지동원이 10년 만에 K리그 복귀골을 터트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광주FC를 제압했다.

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3경기 무패(2승1무)를 달린 서울(승점 24)은 10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반면 4경기 만에 패한 광주(승점 19)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해결사는 유럽 생활을 정리한 뒤 지난 7월 서울 유니폼을 입고 10년 1개월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지동원이었다. 전반 8분 조영욱의 크로스를 결승골로 연결했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선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FC와 0-0으로 비겼다.

8경기 연속 무패(4승4무)인 인천(승점 30)은 리그 7위를 지켰고, 6경기 무패(4승2무)인 수원FC(승점 31)는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8_0001541549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