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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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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몸값이 수개월 만에 최대 4조원 가량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의 대주주인 카카오벤처스와 우리기술투자가 각각 보유 중이던 지분을 국내 대형 회계법인을 통해 매물로 내놓았다. 최근 금리 상승이 빠르게 진행돼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해 기술 기업과 코인 등 가상자산의 평가 가치는 급락하는 추세다. 두나무 역시 지난해 하반기 구주 거래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17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았지만 현재는 13조원대까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한 기관투자가는 “최근 두나무 구주를 기존 보다 30% 할인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현재 가격도 변동 가능성이 적잖아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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