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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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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가 복수 트레이더들을 인용해 “채굴자들의 매도 활동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60,000 달러까지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외환 거래업체 Fx프로(FxPro)의 시니어 마켓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달러 강세 등으로 인해 위험 자산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50일 이동평균선인 65,000 달러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반등하지 못한다면 결국 지지선을 버티지 못하고 6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온체인 데이터에 상으로 볼 때, 최근 채굴풀에서 거래소로 BTC를 전송하는 건수가 증가했으며, 두 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장외 거래소를 통한 판매량도 3월 말 이후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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