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X를 통해 "(앞선 밈코인 지적이) 밈코인 열풍를 끝내려는 시도는 아니다. 투자자는 각자 보유해야 할 자산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저 더 많은 암호화폐 업계 빌더를 격려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오늘날 밈코인이 조금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한 바 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