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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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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에 따르면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옥중 회고록을 집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5년형을 선고받고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MDC)에서 복역 중이다. 일부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감옥 생활을 침팬지 삶으로 묘사, 다른 수감자를 언급하며 "대다수의 사람이 내성적으로 변한다" "모두가 베개를 구하기 위해 애쓴다" "오늘 밤 베개를 잃어버렸다. 수건과 죄수복으로 머리를 받쳤으나 효과는 없었다"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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