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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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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크루 '프라우드먼' 리더 모니카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2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캡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모니카는 "왜 댄서가 되었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많아서'라고 답했던 때가 있었다. 간혹 표현이 어려워 길을 잃기도 하지만 댄스는 즐거움 그 이상의 것을 담을 수 있는 예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중성이 무엇인지는 끊임없이 차근차근 풀어가겠다. 제일 드리고 싶은 말은 아직도 전 반드시 보여드려야 하는 무대가 있고 반드시 파이널 무대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모니카는 "저희의 행보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7회에서는 여섯 크루가 세미파이널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2_000161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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