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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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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제 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이 개막했다.

22일부터 시작되는 단편감독주간은 '개막작 구구단'으로 시작한다. '개막작 구구단'은 단편 앤솔로지 프로젝트다.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 9인과 청소년 9팀이 참여해 중구의 '9개 도보관광거리'를 배경으로 3분 내외의 작품 18편을 선보인다.

해외 작품들 역시 상영된다.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영화제'의 프로그래머 '칼맹 보렐'이 선택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클레르몽페랑 특별전'과 CJ 스토리업이 선정한 아시아 작품들로 구성된 CJ문화재단 특별전 '스토리업 쇼츠 아시아'가 CGV동대문에서 상영된다.

단편감독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인 '8인의 큐레이션'은 단편영화인들을 격려하고자 기획된 단편경쟁 프로그램으로 윤단비, 임선애, 한준희 등 8명의 감독이 각각 큐레이션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상영이 종료된 후 스크린을 통한 GV를 마련하여 관객들과 소통 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8인의 감독이 선택한 37편의 작품들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가 진행된다. 네티즌 투표와 함께 최종 심사를 통해 15개 부문에 시상이 진행된다.

제 6회 충무로영화제는 온·오프라인 병합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22_00016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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