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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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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개봉 20일째인 이날 오전 기준 600만 관객을 넘겼다. 이는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의 흥행 기록이다. 이에 따라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특히 제작사 측은 "광복절에 승전보를 울렸다"고 의미를 더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박해일·변요한·손현주·김성규·박지환 등이 출연했고, '명량'(2014)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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