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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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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강철볼'에서 피구 국가대표 발탁을 위한 최종 선발전에 돌입한다.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물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 3회에서는 혹독한 '10인 탈락전'을 거쳐 살아남은 '강철부대' 시즌 1·2 부대원 16인이 피구 국가대표 선발의 마지막 관문인 '최종 선발전'을 치른다.

최종 선발전에 앞서 두 팀으로 나뉜 16인은 경기 전 "국가대표팀의 자리는 단 14개로, 3판 2선승의 경기에서 패배한 팀의 멤버 2인이 최종 탈락하게 된다"는 감독 김병지·코치 최현호의 발표에 긴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이들의 눈앞에 피구전쟁의 '최종 목표'인 태극마크가 모습을 비추자 부대원들은 "또 한 번의 부담과 무게감이 느껴진다. 피가 끓는다"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이들은 각 팀별로 작전 회의를 진행, 상대팀을 이기기 위한 전략을 구상한다. 팀원별 포메이션과 공-수 라인, 플랜B 대비책 등 '강철부대' 미션 못지 않은 탄탄한 전략을 구상한 뒤, 한층 심기일전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들어선다.

제작진은 "양 팀 선수들은 본경기 직전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파이팅을 불어넣었지만 '점프볼' 직후부터 눈빛이 돌변하며 살벌한 경기를 이어나갔다. 한층 치열해진 '피구 전쟁'의 승부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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