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사쿠라와 홍은채가 화보 표지 모델로 활약했다.
1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사쿠라와 홍은채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금속 장식이 달린 배색 투피스로 자매 같은 트윈룩을 선보였다. 개인 사진에서 사쿠라는 롱 블랙 드레스에 커다란 리본 머리 장식을 매치하고, 홍은채는 키치한 디테일의 재킷에 레드 컬러 스타킹을 착용하는 등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쿠라는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이 길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지금까지 제가 열심히 살아온 결과물을 뛰어넘어야 했다"며 르세라핌으로 활동한 1년간의 소회를 전했다.
홍은채는 "팬 사인회를 할 때마다 해외 팬들을 만나게 되는데, 제가 외국어를 잘 못하니까 너무 아쉽다. 더 표현해주고 소통하고 싶다"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1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사쿠라와 홍은채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금속 장식이 달린 배색 투피스로 자매 같은 트윈룩을 선보였다. 개인 사진에서 사쿠라는 롱 블랙 드레스에 커다란 리본 머리 장식을 매치하고, 홍은채는 키치한 디테일의 재킷에 레드 컬러 스타킹을 착용하는 등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쿠라는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이 길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지금까지 제가 열심히 살아온 결과물을 뛰어넘어야 했다"며 르세라핌으로 활동한 1년간의 소회를 전했다.
홍은채는 "팬 사인회를 할 때마다 해외 팬들을 만나게 되는데, 제가 외국어를 잘 못하니까 너무 아쉽다. 더 표현해주고 소통하고 싶다"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