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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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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빅스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빅스는 30일 공식 SNS 계정에 디지털 싱글 '고나 비 올라이트(Gonna Be Alright)’의 온라인 커버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배경에 앨범명 '고나 비 올라이트'가 적혀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빅스의 데뷔 일자를 상징하는 쌍둥이자리와 별빛(팬덤명)의 탄생 일자를 상징하는 천칭자리가 그려졌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빅스와 별빛은 언제나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9년 이후 약 4년 만으로, 멤버 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한편 빅스의 '고나 비 올라이트'은 오는 2023년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음원 발매에 이어 오는 6~7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빅스는 30일 공식 SNS 계정에 디지털 싱글 '고나 비 올라이트(Gonna Be Alright)’의 온라인 커버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배경에 앨범명 '고나 비 올라이트'가 적혀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빅스의 데뷔 일자를 상징하는 쌍둥이자리와 별빛(팬덤명)의 탄생 일자를 상징하는 천칭자리가 그려졌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빅스와 별빛은 언제나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9년 이후 약 4년 만으로, 멤버 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한편 빅스의 '고나 비 올라이트'은 오는 2023년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음원 발매에 이어 오는 6~7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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