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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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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뮤지컬배우 원혁이 예비장인 이용식에게 심경고백을 했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5회에서 방송을 통해 결혼하고 싶은 커플 이수민과 원혁의 이야기가 처음 공개된다. 원혁은 최근 '미스터트롯2'에 참가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나왔다"며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히고 오열 무대로 올하트를 받아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혁의 옆에 있던 이수민은 "지금 오빠가 저희 동네로 이사 와서 혼자 살고 있어요"라며 "목표는 1년 안에 결혼이라 1년 계약을 했었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원혁은 "그런데 1년이 지나고 나니 (결혼은) 턱도 없겠다 싶다"며 굳게 닫힌 이용식의 마음을 언급했다. 또 조심스럽게 "내가 조금 더 능력있고 당당했다면,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라며 "물론 아버님 입장에선 아니겠지만, 스스로 뭔지 모르게 위축되는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제가 아버지, 어머니께 유일하게 당당한 건 수민이에 대한 마음"이라며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신다면 아버님이 좀 더 제게 마음을 열기 쉬워지시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용기를 냈다면서 '조선의 사랑꾼' 출연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딸의 결혼을 상상만 해도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아버지 이용식과 "아버지와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연결된 듯하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낸 딸 이수민의 심경고백 영상도 공개됐었다. 제작진은 "'남자친구'라는 말만 언급해도 듣기 싫어하는 아버지 이용식의 반대를 넘어, 이수민·원혁 커플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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