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멜론 스테이션 출격…새 앨범 뒷얘기 나눈다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컴백을 맞아 멜론 스테이션에 출연한다.

2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멜론 스테이션 내 하이브 전용 프로그램 '하이브 레이블즈'에 출연해 새 앨범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27일 오후 2시 1화, 28일 오후 2시 2화를 공개한다.

먼저 1화에서 투바투는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 소개를 비롯해 멤버들이 생각하는 킬링 포인트,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 등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밸런스 게임'도 진행하는데 기상천외한 질문들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2화에서는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데빌 바이 더 윈도우(Devil by the Window)'부터 마지막 트랙인 '네버랜드를 떠나며'까지 수록곡들에 대한 소개와 새해 목표, 서로에게 덕담 등을 나눌 예정이다.

또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투바투의 인터뷰 영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팬들에게 전하는 컴백 인사 영상, 새 앨범 관련 오피셜 포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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