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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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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가수 박재정이 첫 정규앨범 '얼론(Alone)' 발매를 앞두고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28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4월 발매되는 박재정의 첫 정규앨범 '얼론'의 콘셉트를 경험하고 수록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3월 1~10일까지 가로수길 포토매틱샵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포토매틱 팝업 포토 부스에는 앨범 콘셉트의 프레임과 박재정의 사진이 담긴 포토 부스가 마련된다. 해당 포토 부스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팝업 내부에는 박재정이 살았던 플로리다 집과 그 당시 박재정이 직접 찍은 사진들로 꾸며졌다, 첫 정규앨범 '얼론'에 담긴 총 6개의 수록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존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팝업 공간에서는 가사지와 플로리다 엽서를 매일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얼론' 수록곡을 오프라인으로 미리 들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은 박재정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어"라며 "앨범 콘셉트가 담긴 팝업 공간에서만 미리 음악들을 경험해서 팬들이 더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28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4월 발매되는 박재정의 첫 정규앨범 '얼론'의 콘셉트를 경험하고 수록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3월 1~10일까지 가로수길 포토매틱샵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포토매틱 팝업 포토 부스에는 앨범 콘셉트의 프레임과 박재정의 사진이 담긴 포토 부스가 마련된다. 해당 포토 부스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팝업 내부에는 박재정이 살았던 플로리다 집과 그 당시 박재정이 직접 찍은 사진들로 꾸며졌다, 첫 정규앨범 '얼론'에 담긴 총 6개의 수록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존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팝업 공간에서는 가사지와 플로리다 엽서를 매일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얼론' 수록곡을 오프라인으로 미리 들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은 박재정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어"라며 "앨범 콘셉트가 담긴 팝업 공간에서만 미리 음악들을 경험해서 팬들이 더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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