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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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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4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3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8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차트 19주 연속 진입 기록을 세운 르세라핌의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차트인 19주 차 성적을 비교했을 때, '안티프래자일'은 전작 대비 3배 가까이 높은 순위에 자리하면서 자체 신기록 경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안티프래자일'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2월 20~26일)에서 7위에 안착, 무려 19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특히 이 곡은 발매된 지 4개월이 훌쩍 지났음에도 지난주 대비 순위를 끌어올리며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안티프래자일'은 지난 1월 기준 일본 누적 재생수 5000만 회를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4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이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3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8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차트 19주 연속 진입 기록을 세운 르세라핌의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차트인 19주 차 성적을 비교했을 때, '안티프래자일'은 전작 대비 3배 가까이 높은 순위에 자리하면서 자체 신기록 경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안티프래자일'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2월 20~26일)에서 7위에 안착, 무려 19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특히 이 곡은 발매된 지 4개월이 훌쩍 지났음에도 지난주 대비 순위를 끌어올리며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안티프래자일'은 지난 1월 기준 일본 누적 재생수 5000만 회를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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