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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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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콩고 출신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여행을 떠난다.
LG유플러스 예능물 '집에 있을 걸 그랬어'는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생애 첫 해외 여행기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남매의 여행 과정이 웃음을 줄 전망이다.
SBS TV '런닝맨' 임형택 PD가 LG유플러스로 옮긴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남매와 함께 할 여행 메이트도 궁금증을 산다. 상반기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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