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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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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고딩엄마 노슬비가 딸을 향한 모성애를 고백한다.

2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는 19세에 다온이 엄마가 된 26세 고딩엄마 노슬비가 출연한다.

어린 시절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을 겪은 뒤 다온이를 출산한 후 무당이 됐다는 노슬비는 이날 20대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가혹한 삶을 살았다고 밝힌다.

노슬비는 "아이를 낳은 직후 다온이의 존재를 부정했었다"고 고백한다. 비혼주의자였고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는 노슬비는 입양을 보낼 고민을 진지하게 했었다며 눈물을 보인다. "다온이가 처음 나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던 순간이 믿기질 않았다"며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딸에게 그때부터 마음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노슬비는 딸과 나 사이에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일상 카메라에는 여섯 살이 된 다온이가 노슬비보다 먼저 일어나 자고 있는 엄마를 배려해 홀로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긴다. 출연진들은 이런 여섯 살이 있냐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이 안에 어른이 있네"라는 칭찬을 자아낸 다온이와 노슬비 사이의 고민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노슬비가 무당으로 살면서 겪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고민을 비롯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에피소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마주한 문제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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