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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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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프로듀서 프란시스 킴이 조PD와 손잡고 ‘초코’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21일 초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초코(ChoCo)'의 프로듀서진에 55 뮤직 프로듀싱 팀의 수장 프란시스 킴이 합류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 중인 프란시스 킴은 음악 프로듀싱부터 작곡,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프로듀서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프란시스 킴은 그룹 '엔시티 드림', '트와이스', 그룹 '엑소' 첸, 스눕독, 가브리엘 & 제스 콘테, 로렌 기랄도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그가 프로듀싱한 엔시티 드림의 '버퍼링' 뮤직비디오는 6개월 만에 82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해당 앨범인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는 발매 한 달 만에 무려 380만 장 이상이 판매됐을 만큼 인기를 자랑했다.

이 밖에도 프란시스 킴이 작업한 총 282곡이 한국과 미국에서 발매됐으며 국내 50개 음악 플랫폼을 비롯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빌보드 히트시커, 빌보드 200, 빌보드 디지털 앨범, 아이튠즈 47개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초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란시스 킴은 아티스트 각각의 개성에 맞춘 다양한 곡들을 프로듀싱하며 '초코'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아이덴티티 확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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