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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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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톡파원 25시'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만든 말리부·두바이의 집값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LA근교 말리부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세계의 집' 특집 3탄과 슬로베니아 블레드, 일본 오키나와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슬로베니아 톡(TALK)파원은 블레드 곳곳의 자연경관을 소개했다. 에메랄드빛 블레드 호수와 블레드섬에 위치한 성모 승천 성당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슬로베니아 톡파원은 성당의 소원의 종을 치며 최고 시청률을 빌어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세계의 집' 특집 3탄에서는 미국의 부촌으로 유명한 말리부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다양한 집을 구경했다. 그중에서도 미국 톡파원이 소개한 단독 주택 가격은 약 246억 8000만 원이라고 해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아랍에미리트는 톡파원의 거주 지역인 두바이 크릭 하버 풍경만으로도 높은 집값을 예상케 했다. 톡파원은 집을 둘러보며 집주인이 세입자의 냉방비를 부담하는 칠러 프리(chiller free), 화장실 비데와 비슷한 샤땨프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게다가 흔히 말하는 1.5룸 형태의 톡파원 집은 연세로 약 5000만 원이라고 해 비싼 집값을 실감케 했다.

두바이 부촌 알 바라리의 고급 빌라는 이 동네에서 가장 싼 집임에도 집 평수가 약 337평, 부지 면적은 약 365평으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80억 원의 비싼 집이지만 이미 말리부 단독 주택의 가격에 크게 놀랐던 출연자들은 타격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톡파원은 일본 오키나와의 이시가키섬, 이리오모테섬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을 소개했다. 톡파원은 이시가키섬 가비라만에서 스탠드 업 패들보드 탑승, 공중그네 체험, 이리오모테섬 나카마강에서 카누를 타고 맹그로브 숲을 탐험하는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 정보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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