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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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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최근 근황을 전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다음 회 예고편에서 최강희는 스스로를 매니저라고 소개했다.

3년 전에 연기 활동을 멈췄다는 최강희는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돌아봤다.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뭐가 있을지 궁금했다.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건강해졌다. 정신도"라고 긍정했다.

이어진 영상엔 최강희가 한 가정집에서 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는 "청소를 좋아한다. 자부심이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1년 넘게 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독특한 자세로 운동을 하고, 차량 창문 밖으로 몸을 거침 없이 내미는 등 최강희의 엉뚱한 면모도 그려졌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추리의 여왕',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CBS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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