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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7966




리지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본명 박수영)가 30대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31일 리지는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는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29일 마지막 날 12/31 화이팅. 다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라면서 “데뷔는 앞자리 1에 해서 이젠 앞자리 3이네. 만감이 교체하는 날. 설렌다. 이쁘고 멋지게 새 페이지를 써 나가는 걸로. 박수영아 리지야 잘 버티고 잘 살았다. 더 잘 살아보자”라고 당찬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어 “옆에 있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고 말했다.

1992년생 리지는 2021년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 된다.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 데뷔 당시 리지는 19세였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리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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