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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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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2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미니 3집 '이지(EASY)'의 위버스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르세라핌은 2명씩 짝을 지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위버스반은 멤버별, 유닛별 능력치와 특성을 풀어낸 설명서가 담긴 카드팩 형태로 구성됐다.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이지'를 발매한다.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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