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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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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에잇턴(8TURN)'이 일본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14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잇턴이 일본 데뷔 싱글 '러펌펌 재패니즈 버전(RU-PUM PUM Japanese ver.)'을 내달 6일 발매한다. 같은 날 스포티파이 오-이스트(Spotify O-EAST)에서 첫 일본 팬콘서트 '에잇턴 첫 번째 팬콘서트 인 재팬 '턴 테이블'(8TURN 1st Fan Concert in Japan 'TURN TABLE')'도 연다.
'러펌펌 재패니즈 버전'은 지난달 9일 한국에서 발매된 미니 3집 '스터닝(STUNNING)'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편곡했다.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일본어 가창에 도전했다.
또 발매와 함께 다양한 데뷔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인회는 물론 토크 라이브 등을 연다.
한편, 에잇턴은 최근 일본 현지 레이블인 소니 뮤직 레이블즈(Sony Music Labels Inc.)와 계약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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