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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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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바이오옴므’에 배제훈 역으로 캐스팅된 뉴키드 우철이 참여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 화보와 함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우철은 시선을 압도하는 클로즈업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우철은 이번 화보에서 성숙미는 물론 시크한 매력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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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스로를 ‘아미’라고 밝히며 “어렸을 때부터 BTS 선배님의 팬이었다. ‘피 땀 눈물’ 무대를 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을 지울 수 없다. 지민 선배님의 ‘필터’ 무대 영상을 수백번 반복해서 봤다. BTS 선배님들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새 앨범 발매는 물론 다양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뉴키드 우철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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