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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6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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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갑갑한 일상에 숨이 탁 트이는 힐링 예능을 선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이 3회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남 구례에서 널따란 한옥의 평온한 정취를 느끼게 하고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와 중앙에 마련된 라운지 등으로 알 수 있는 큰 규모로 보이는 이들의 가슴을 뻥 뚫어준다. 여기에 윤여정을 비롯해 이미 두 차례의 ‘윤식당’으로 편안해진 멤버들이 일으키는 시너지는 힐링의 기운을 더하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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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작인원에 대한 질문에는 “제작진은 늘 똑같아서 인원에 큰 차이가 없다”고 즉답했다. ‘윤스테이’ 관계자에 따르면 인원은 촬영세팅할 때와 촬영할 때가 조금씩 다른데 보통 50~70명이 투입된다. 이 관계자는 “그래도 코로나19 때문에 조심해야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최소한으로 움직였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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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세심하게 준비하는 식사부터 서비스는 물론 남다른 한옥의 정취로 힐링을 선사하는 tvN ‘윤스테이’는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한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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