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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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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정재의 첫 번째 영어 연기를 볼 수 있는 디즈니+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오는 6월 공개된다. 디즈니+는 이 작품을 그 달 5일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타워즈' 시리즈 중 하나인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100년 전 이야기를 그린다. 고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 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제까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그려지지 않은 고 공화국 시대를 배경으로 제다이 황금기에 이들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릴 예정이다. 다만 이정재가 이 작품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애콜라이트'에는 이정재와 함께 어맨들라 스텐버그, 매니 저신토, 레베카 헨더슨, 찰리 바넷, 캐리앤 모스 등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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