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9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서예지가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한 후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지난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올렸다. SNS 채널을 개설한 지 약 1주일 만의 게시물이다.
사진 속 서예지는 회색의 후드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과거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는 2021년 4월 전(前)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들에 대한 갑질 의혹도 불거졌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혹평받았다.
지난해 11월 오랜시간 함께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는 상태다.
지난달 26일 SNS 채널을 개설했으며, 현재 팔로우 수 61만3000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서예지는 지난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올렸다. SNS 채널을 개설한 지 약 1주일 만의 게시물이다.
사진 속 서예지는 회색의 후드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과거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는 2021년 4월 전(前)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스태프들에 대한 갑질 의혹도 불거졌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혹평받았다.
지난해 11월 오랜시간 함께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는 상태다.
지난달 26일 SNS 채널을 개설했으며, 현재 팔로우 수 61만3000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